[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클릭비 출신 노민혁이 론칭한 반려동물 영양제 브랜드 '펫 테리토리'는 12월 20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 세텍전시장에서 열리는 '블랙프라이데이 서울펫쇼'에 참가해 최대 55% 파격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한국 생명 과학 연구소와 함께 43개국 천연특허효소로 만든 '펫 테리토리'는 사료의 주성분인 단백질의 소화, 흡수를 돕고, 체내 암모니아 수치, 장내 유해균 억제, 염증 완화 등의 입증된 사실을 통해 반려동물의 피모, 장, 면역력, 관절 건강을 돕는 종합 영양제이다.

'펫 테리토리' 노민혁 대표는 올 마지막 박람회를 통해 직접 보호자 분들과의 소통을 통해 영양제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널리 알리고자 한다. 한편, 블랙프라이데이 서울펫쇼는 12월 20일(금)~22일(일)까지 서울 강남 세텍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