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을 생각하는 현대인이라면 한번 쯤 들어 봤을 법한 유산균을 지칭하는 단어이다. 그와 비슷한 '프리바이오틱스'는 뭘까?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당류이다. 이 것은 체내에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그대로 장까지 이동한다. 장안에서 유산균의 먹이가 되며 유해균을 감소시켜주는 덕분에 건강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강기능식품 천문 기업 '더순수렛츠미'에서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 할 수 있는 '신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플래티넘 신바이오틱스 유산균은 19종의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으면서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를 합쳐서 섭취 하게 해주는 더순수렛츠미의 '신바이오틱스'는 캐나다 러셀사의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

더순수렛츠미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플래티넘 신바이오틱스'는 상큼한 요구르트 맛으로 제조 되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편하고 쉽게 장 건강을 관리하고 싶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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