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오후 5시55분께 울산 남구 용연동 한 공장 변전실 전기패널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사진).
지난 19일 오후 5시55분께 울산 남구 용연동 한 공장 변전실 전기패널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사진).

화재로 변전실 내부에 설치된 캐비넷형 전기패널 중 1기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28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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