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자활센터 울산지부(지부장 김용식) 주관으로 열린 자활 한마당 축제는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공적인 자활이 되도록 노력한 종사자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 유공자 표창,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지역자활센터 참여자 3명과 종사자 2명 등 5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차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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