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국가 대테러 종합훈련이 21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실시됐다. 이날 훈련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동시다발 테러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드론과 차량을 이용한 행사장 돌진과 주요 행사장 점거, 요인 이동 차량 공격 등 동시다발적인 복합테러 상황을 상정해 진행됐다. 연합뉴스

2019 국가 대테러 종합훈련이 21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실시됐다. 이날 훈련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동시다발 테러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드론과 차량을 이용한 행사장 돌진과 주요 행사장 점거, 요인 이동 차량 공격 등 동시다발적인 복합테러 상황을 상정해 진행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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