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결혼정보회사 노블마리아주가 미혼남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직장인 A 씨(38)는 타 업체에서 여러 번 매칭을 경험하고 아쉬움을 토로한 뒤 최근 노블마리아주 결혼정보회사로 새롭게 가입하였다. 성비 불균형인 회사에서 야근을 맡아서 하며, 일로 성공을 이루었지만 인연이 닿지 않아 솔로가 된 지 오래된 터였다. 직장인 A 씨는 노블마리아주에서 세심히 신경을 써주는 모습이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실제로 노블마리아주는 일반적인 결혼정보회사와는 다르게 유튜브를 겸하고 있는 박정원(노블마리아주)대표가 직접 매칭을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이하 박 대표는 ‘한방언니’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많은 구독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노블마리아주의 가장 큰 장점은 타사보다 합리적인 가입비와 회원들에 대한 정확한 파악을 통한 확실한 컨설팅이다. 실제로 법률전문변호사가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회원분들과 담당 매니저가 1:1로 매칭하여 피드백할 수 있다.

직접 보고 상담한 회원만 매칭을 하며, 정확한 회원인증을 거쳐 100% 신원파악이 된 회원들만 소개한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예비 회원들은 결혼정보회사를 선택할시 확실한 회원인증과 합리적인 가입비와 피드백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노블마리아주의 박 대표는 기회가 없어 인연을 찾지 못한 회원들이 매칭 성공 후 고마움을 표할 때가 가장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 국내에서 가장 평이 좋은 결혼정보회사로 거듭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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