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아이폰 및 갤럭시,LG 스마트폰 수리 전문브랜드 몬스터폰(Monsterphone)은 아이폰X 액정 수리비를 15만원으로 특가 진행 하며 이달 들어 최신 스마트폰 모델의 연속적인 출시가 이어짐에 따라 중고폰 모델의 확대와 중고폰 유통 또한 함께 증가되면서 중고폰 매매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몬스터폰(디피알)대표 정상식은 아이폰11 및 아이폰11 Pro, 아이폰11 Pro Max의 출시로 구형이된 갤럭시S8 계열 액정수리비를 센터 대비 50% 수준인 11만원대에 수리가 가능하다. 아이폰X 또한 새로 출시되는 아이폰11로 구형이 되어 센터대비 40% 수준인 15만원에 수리를 한다고 해서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LG액정수리비는 옵티머스 G3부터 G7까지 가능하고 V10부터 V40까지가능 하며 갤럭시 시리즈는 S9, 노트9 까지의 최신 모델들도 시중가의 4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수리가 가능하며 G7 및 V40액정수리 또한 예약을 통하여 가능하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 중고폰이나 파손폰을 반납해서 아이폰수리비 보상도 가능하다고 업체 관계자는 밝혔다. 근래 출시되는 스마트폰의 출고가가 높아 짐에 따라 고객들의 부담이 늘어날수 밖에없는 상황에서 몬스터폰은 중고폰매매 서비스를 확대하며, 오래된 휴대폰부터 가장 최신 스마트폰까지 중고로 사고 판매를 할 수 있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으며, 수리비 부담인 고객에게는 신규 스마트폰도 무료로 개통하고 있어 방문자수가 늘고 있다는 평이다.

액정수리 외에도 배터리교체, 메인보드수리, 아이폰8, 아이폰XS(텐에스)MAX 후면유리 교체도 당일수리 가능하며, 근래 문제가 되고있는 통화중렉현상, 무한사과, 에러코드 등 메인보드 수리도 당일 바로 가능하며 자체 수리로 인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행 하고 있다.

가격 및 지점 상황은 몬스터폰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