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초겨울 날씨가 시작됐다. 실내외 온도 차이가 커지면서 피부 건조증으로 인해 피부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어느 때보다도 절실해지는게 바로 피부보습이다. 보습에 소홀할 경우 건조한 환경이 피부 재생력을 떨어트려 피부 가려움이나 각질이 일어나는 등의 피부 트러블을 유발시키 때문에 자신의 피부타입을 고려한 피부 수분 관리가 필요하다.

라마린 데이크림은 부드러운 텍스쳐로 발림성이 좋고, 흡수 후 끈적임이 없는 마무리 감이 특징이다. 겨울 보습크림으로 사용하기에 좋다.

라마린은 독일 더모코스메틱으로 알려진 라메르사의 국내 명칭으로 독일에서는 이미 800개 이상의 약국과 1200개 이상의 뷰티살롱에서 판매되고 있는 민감 및 건조한 피부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로 독일항공 루프트한자 퍼스트클래스에 어메니티 크림으로 제공돼 이른바 승무원크림으로도 불리운 바 있다.

민감 피부를 위한 라마린은 공식 온라인몰 및 전국 부츠 매장과 올리브영, 온누리약국 온라인몰에서 판매되며 공식 SNS를 통해 이벤트 관련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마린은 11월 한달동안 공식몰을 통해 라마린 데이크림 1+1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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