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연말이 다가오면서 자연스럽게 술자리가 늘어간다. 반가운 마음에 한잔, 즐거운 마음에 두자 마시다 보면 누구나 숙취라는 괴로움을 겪게 된다. 술을 마신 후 누구나 숙취를 피할 수 없는 이유는 우리 몸 속 발생한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할 수 있는 ‘ALDH’의 분비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아세트알데히드는 세계보건기구 WHO와 국제암연구소 IARC가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할 만큼 우리 몸에 이롭지 않은 성분이다.

하지만 숙취를 알면서도 술자리를 피할 수는 없기 때문에 ‘알디콤’ 과 같은 숙취해소제가 꼭 필요하다.

알디콤 관계자는 “술자리가 잦은 직장인들에게 인정받으면서 입소문이 펴져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 약국에서도 선호하는 대표 숙취해소제이다. 술자리가 많은 연말인 만큼 부담없이 미리 준비하셔서 숙취 없는 한 해를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라고 전했다.

이미 100만포를 가뿐히 돌파한 ‘알디콤’은 11월 25일부터 12월 2일까지 최대 70% 연말 세일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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