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캐나다프로모유학이 주최하는 37회 캐나다유학박람회가 오는 12월 8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캐나다대학 진학 보장, 캐나다유학, 워킹홀리데이, 인턴쉽, 코업 비자, 관리형 조기유학 등 분야별 캐나다유학 전문 컨설턴트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박람회 참가자 100% 참가 선물이 제공되며 서울 이외 지역에서 박람회 참가 등록 시 해당 교통비도 제공된다.

캐나다어학연수 시 홈스테이 알선 무료, 홈스테이 4주 무료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캐나다어학원 6개월 이상 등록하는 모든 학생에게 캐나다 항공권이 무료로 제공 된다.

관리형 조기유학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캐나다 현지 관계자가 직접 관리형 조기유학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기존의 조기유학이 부모동반 또는 캐나다 내 지인이 보호자로서 꼭 필요했다면 관리형 조기유학은 가디언의 역할부터 학업(성적관리), 건강, 방과 후 생활 등 전체를 다 관리해 주는 시스템으로 그 문의가 느는 추세이다.

캐나다 EC어학원, IH어학원, SGIC어학원, ILSC어학원, 팬쇼컬리지, 조지브라운컬리지, 센티니얼 컬리지 등이 직접 박람회에 참가하며 토론토 국제학교, 명문대 진학 최고 전문가가 자리해 해당 안내를 제공한다. 성인 부모가 캐나다에서 연수 시 자녀는 무상으로 캐나다현지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캐나다 자녀무상 어학연수 상담도 가능하다.

캐나다프로모유학은 강남, 종로, 청주, 대구, 부산 등 전국의 캐나다전문유학원 센터를 운영하며 온라인, 전화, 직접 유학원 센터 방문하여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있는제 37회 캐나다유학, 어학연수 박람회는 캐나다프로모유학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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