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톡(insatalk)이 서울 학여울역 SETEC 전시장에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제 5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SETEC“에 참여하여 차세대 전자근로계약 플랫폼을 선보였다.

월드전람이 주최하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예비창업주들과 기 창업주들을 대상으로 프랜차이즈의 흐름과 아이디어 및 창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된 행사로 해를 거듭할수록 누적 관람객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창업박람회에서는 최근 차세대 스마트 전자근로계약 앱서비스로 많은 VC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인사톡이 박람회에 참여하여 박람회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국내 유일, 공인노무사들이 직접 만든 전자근로계약 앱 서비스 인사톡은 기존 서비스 업체들 중 어디에도 없던 업종 특성에 따른 ‘맞춤형 근로 계약서’를 업계 최초로 선보이며 박람회 참여 다양한 프랜차이즈 본사들 및 예비 창업주들의 이목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수시로 바뀌는 최신 법률과 정책의 위반 여부를 즉시 파악할 수 있는 ’인사톡 AI 자동 검토 기능‘을 처음으로 시연하여 박람회에 참여한 참여업체 담당자들로부터 해당 기능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상담 요청이 쇄도하였다.

인사톡을 다운받고 직접 체험해본 음식점 사장님은 “정말 쉽고 간편하게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입/퇴사자가 많아 매번 골머리를 앓았는데 클릭 몇 번에 편리한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인사톡 기능에 감탄했다.

인사톡의 한 관계자는 “박람회에서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게 될 줄 몰라 상담 요청 시 제공하는 사은품을 많이 준비하지 못했다”면서 “호응에 부응하기 위해 인사톡을 통해 다양한 인사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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