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차를 잘 아는 종합 금융마켓 '오토블루북'이 자동차를 좀 더 올바르고 경제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올해 마지막분기 12월에는 3주일 내로 빠른출고가 가능한 특판차량들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자동차시장 내수진작의 대표적인 세제혜택이라 볼 수 있는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조치 종료가 올해 12월로 예정되면서 한 달가량 남은 시기에 맞춰 발 빠르게 대응한 움직임으로 보여진다.

오토블루북 측은 “특히 개별소비세인하기간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조건이 출고날을 기준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더욱더 많은 고객들이 출고 가능할 것”이라며, “마지막 개소세 인하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펠리세이드 장기렌트, 모하비 장기렌트, 쏘나타 장기렌트 등과 같은 3주일 내 빠른출고가 가능한 특판차량을 우선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라고 전했다.

오토블루북은 신차장기렌트&리스 구매와 같은 자동차구매를 더욱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동차전문기업으로, 차를 잘 안다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좀더 확실하게 비교견적해주는곳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시국 정서를 고려하여 일본불매운동에 참여하면서 인피니티, 도요타, 닛산, 혼다 등의 차량은 8월부터 취급을 중단하면서 애국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으로도 알려져 있다.

반면에 국산 차량에 대해서는 셀토스 장기렌트, 싼타페 장기렌트, 더뉴그랜저 장기렌트, K7 장기렌트, QM6 장기렌트같은 차량에 대해서 신차장기렌터카 특판차종을 확보하며 고객들이 개소세 인하 혜택과 함께 국산차를 조금 더 경제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상품들을 대거 확보하면서 애국의 실천에 있어서 더욱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토블루북은 “최근 출시되면서 핫한 차량인 더뉴그랜저와 함께 K7프리미엄 차량과 함께 아반떼 장기렌트, 쏘나타 장기렌트, 카니발 장기렌트, 쏘렌토 장기렌트, 모닝 장기렌트역시도 올해 들어 가장 높은 할인율을 적용한다”고 전했다.

특히 니로ev 장기렌트, 코나ev 장기렌트, 볼트ev 장기렌트 등의전기차에 관한 부분에서도 현재 지역별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고객들은 무보증장기렌트, 신차장기렌터카 등을 미리 예약을 통해 가장 좋은 조건의 타이밍에 맞춰 차량을 미리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외제 차량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테슬라 모델3 장기렌트, 아우디 A5 리스, A6 리스, 포드 신형 익스플로러 리스, 벤츠 E300 리스, BMW 520D 리스 등과 같은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은 실시간으로 서울, 경기 지역의 수입딜러사 22곳의 프로모션 대조를 통해 가장 높은 할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오토블루북은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하면서도 가장 저렴하고 깨끗한 견적서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금융사 다이렉트 상품만을 취급해 거품이 제거된 결과물을 선보이고 있다.‘고객에게 보답한다’는 취지를 띄고 있어타업체와는 차별화된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이처럼 고객의 입장에서 우선 생각하는 오토블루북의 사업플랜을 통해현재 서울지점, 대구지점, 부산지점을 운영하면서 사원수 54명의 13년 이상 연혁을 보유한 자동차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였다.

이외에도 국내 19개 금융사와의 헙약을 통해 한번의 문의로 국내 전상품을 비교와 19개 딜러사의 실시간 프로모션 비교를 통해가장 좋은 조건을 안내받을 수 있게끔 무보증장기렌트, 장기렌트카가격비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오토블루북은 신차 출시에 따른 빠른 출고를 위해서 매달 인기차종에 한해서 선발주 차량을 준비하고 있으며, 기본 2달의 출고대기 차량을 평균 20일 이내로 받아볼 수 있도록 출고 대기기간 단축 인프라를 공급하고 있는 중이다.

더불어 오토블루북은 견적문의 응대에 있어서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전화문의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서 문자나 카카오톡으로도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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