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영화 ‘감쪽같은 그녀’가 해외 6개국에 선판매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유쾌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 뜨거운 울림을 전달하며 ‘7번방의 선물’, ‘수상한 그녀’를 뛰어넘는 가족 영화를 예고한 ‘감쪽같은 그녀’는 해외 각지 관계자들의 관심 속 미국,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해외 6개국에 선판매됐다.

‘감쪽같은 그녀’는 72세 꽃청춘 말순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기막히고 수상한 동거를 그린 작품. ‘감쪽같은 그녀’의 해외 6개국 선판매는 72세 꽃청춘 말순 역을 맡은 대한민국 대표 명품 배우 나문희와 12살 애어른 공주 역의 최연소 천만 배우 김수안이 전할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가 남녀노소는 물론 전 세계적인 공감을 끌어낼 것이란 사실을 입증했다.

이미 국내 시사회 이후 언론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고 있는 ‘감쪽같은 그녀’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