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는 지난 29일 오토밸리복지센터 컨벤션에서 도서관 자원봉사자 워크숍을 열었다.
울산 북구는 지난 29일 오토밸리복지센터 컨벤션에서 도서관 자원봉사자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은 한해 동안 7개 구립도서관과 13개 네트워크 작은도서관에서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의 활동역량을 강화하고 도서관 간 정보교류와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사이책방 변대원 대표의 독서법 특강 등이 진행했다. 정세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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