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의료재단 울산중앙병원(이사장 서중환)은 지난 30일 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규식) 주관으로 서생면주민협의회와 함께 서생면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정안의료재단 울산중앙병원(이사장 서중환)은 지난 30일 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규식) 주관으로 서생면주민협의회와 함께 서생면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의료봉사활동에는 중앙로타리클럽과 울산중앙병원 외에 명안과, 홍제한의원이 동참했으며 의료전문인력(전문의 7명, 한의사 1명, 간호사 8명,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40여명과 초음파, X-Ray 등 장비를 갖추고 진행됐다.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안과, 한의학과 등 과목별 진료와 함께 다양한 검사도 이뤄졌으며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도 시행했다. 이날 중앙로타리클럽에서는 서생면행정복지센터에 최신형 안마의자를 기증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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