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봉사활동에는 중앙로타리클럽과 울산중앙병원 외에 명안과, 홍제한의원이 동참했으며 의료전문인력(전문의 7명, 한의사 1명, 간호사 8명,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40여명과 초음파, X-Ray 등 장비를 갖추고 진행됐다.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안과, 한의학과 등 과목별 진료와 함께 다양한 검사도 이뤄졌으며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도 시행했다. 이날 중앙로타리클럽에서는 서생면행정복지센터에 최신형 안마의자를 기증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석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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