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경이 제24회 세계 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가장 멋진 플레이를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고 국제핸드볼연맹(IHF)이 3일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1일(현지시간) 열린 덴마크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슛을 시도하는 이미경. 연합뉴스

이미경이 제24회 세계 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가장 멋진 플레이를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고 국제핸드볼연맹(IHF)이 3일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1일(현지시간) 열린 덴마크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슛을 시도하는 이미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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