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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울산양산
울산 북구 상안동 일대 마을 진출입로 개설 절실백운찬 시의원 주민 간담회
외곽도로 건설땐 마을 관통
주변 IC와 멀어 진입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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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4  21: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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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백운찬 의원(환경복지위원회)은 4일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북구 상안동 주변 마을(상안, 시례, 창좌 등) 대표 및 주민, 시청 담당부서 등이 모인 가운데 상안동 일대 진출입로 개설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울산시의회 백운찬 의원은 4일 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북구 상안동 주변 상안·시례창좌마을 주민 등과 상안동 일대 진출입로 개설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울산외곽순환도로가 건설될 경우 상안동 주변 마을을 관통하게 돼 마을 자체가 반으로 갈라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도로가 마을을 지나가지만 주변 가대, 청평IC와의 접근성이 멀어 램프나 진입로 설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진입로 개설은 위치나 예산, 적정성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할 사안으로 설계시 반영 가능한지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백운찬 의원은 “마을에 램프나 진입로가 설치될 경우 마을 절반이 도로가 될 수 있다”며 “도로개설이 주민들의 삶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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