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부산경남
학생 급감에 부산 소규모 학교 통합·이전 잇따라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4  21:52: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매년 학령인구가 급감함에 따라 부산지역에서는 학교 통합과 신도시 이전 등이 잇따르고 있다.

4일 부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부산남고가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와 기장군 일광신도시로의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 1955년 개교한 부산남고는 현재 전교생이 400여명이 재학중이고 매년 신입생이 줄어들면서 폐교 위기에 놓였다. 이 학교 총동창회는 최근 임시총회를 열고 앞으로 용역 결과에 따라 부산남고를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시교육청은 또 학생 수 감소에 따라 오는 2023년 3월1일자로 북구 덕천중과 덕천여중을 남녀공학으로 통합하기로 했다.

이번 통합은 북구 지역의 학령인구 급감에 따른 것으로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 평균 87.6%가 통합에 찬성해 이뤄지게 됐다. 두 학교는 통합에 따른 교명을 덕천중으로 정하고 시설도 현 덕천중 시설을 사용하게 된다.

남구에 위치한 성지고도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기장군 정관신도시로 이전을 검토했으나 재단 내부 사정으로 이전이 무산됐다. 현재 이 학교는 내년부터 사립에서 공립으로 전환, 신입생을 받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박진우기자 iory8274@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 국가예산 3兆 시대, 신성장동력 날개 달았다
2
에어부산, 세부·보라카이 항공권 특가 이벤트
3
하이에어, 12일 울산~서울 하늘길 연다
4
울산지법, 산재예방 간담회...‘원청 처벌 강화’로 산재 근절 나선다
5
중소기업 주52시간제 시행 1년 연기
6
울산 북구 간부공무원 ‘갑질 의혹’ 진실공방
7
“제4의 물결, 감성의 시대…감동을 주는 사업이 富의 기초”
8
한국동서발전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발족
9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 온산읍 취약계층 LED 등기구 설치 지원
10
임동호 “청와대, 시장선거 개입했을리 없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