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현대백화점 3개점(울산·동구·성남점)은 "울산 여성라이온스클럽"과 자매결연을 맺고 각종 바자 등을 열어 불우이웃 기금을 마련하는 등 정기적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민형동 울산점장과 국제라이온스협회 오석자 위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3일 오전 11시30분 울산점 9층 중식당 홍보석에서 결연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현대백화점과 자매결연을 맺는 여성라이온스클럽은 무궁화, 이화, 동백, 백합, 울산장미, 울산샛별 등 모두 6개 클럽으로 269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은정기자 musou@ksilbo.co.kr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4·10 울산의 선택]울산 ‘정권심판’보다 ‘중단없는 발전’ 택했다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이르면 6월 착공 가능할듯 울산 반구대암각화 ‘물고문’ 끝낸다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울산 임금체불, 올해 심상찮다 김두겸 울산시장 “울산대병원 도심 이전방안 고민” 대통령 비서실장 정진석·정무수석 홍철호 임명 연둣빛 신록이 아름다운 계절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인터넷에 의사 실명공개·‘똥손’ 모욕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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