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명안과의원(병원장 최율제)과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울산지회(지회장 김동한)가 지난 6일 울산지역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의 완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안과 정기 검진과 진료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 명안과의원(병원장 최율제)과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울산지회(지회장 김동한)가 지난 6일 울산지역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의 완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안과 정기 검진과 진료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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