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10일 개관식을 하고 운영을 시작한 부산 서구 커뮤니티 거점시설인 ‘구덕골 호호마을 산복정거장’. 노후주택이 밀집한 산복도로 고지대인 망양로 일원은 카페 등 주민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거나 함께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 이런 시설이 주민 숙원 중 하나였다. 연합뉴스

이달 10일 개관식을 하고 운영을 시작한 부산 서구 커뮤니티 거점시설인 ‘구덕골 호호마을 산복정거장’. 노후주택이 밀집한 산복도로 고지대인 망양로 일원은 카페 등 주민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거나 함께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 이런 시설이 주민 숙원 중 하나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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