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출입은행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영석)가 12일 적십자 울산지사에서 추운 겨울철 어려운 생활고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 189가구를 위한 500만원 상당의 쌀 189포를 전달했다.
한국수출입은행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영석)가 12일 적십자 울산지사에서 추운 겨울철 어려운 생활고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 189가구를 위한 500만원 상당의 쌀 189포를 전달했다. 쌀은 한국수출입은행 임직원과 적십자봉사원이 동구와 북구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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