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울산태화강에 악어가”…가짜뉴스에 울산 ‘발칵’관련영상물 SNS 통해 확산
울산시 현장 확인 나서기도
4개월전엔 ‘한강 악어’ 이슈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15  21:19: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지난 13일 ‘태화강변에 악어가 보이는데요’라는 제목의 글이 인터넷 한 포털에 게재됐다.
지난 주말 울산 태화강에 악어가 나타났다는 가짜뉴스가 퍼져 울산시가 현장 확인에 나서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지난 13일 인터넷 한 포털사이트에 ‘태화강변에 악어가 보이는데요’라는 제목의 ‘가짜뉴스’가 게재돼 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 글을 올린 누리꾼이 태화강변에서 촬영했다고 주장하는 영상에는 딱봐도 성체 크기의 악어 한 마리가 강에서 강둑으로 올라오다가 다시 강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영상은 15일 기준 조회수가 10만을 넘겼고, 각종 온라인 카페에는 ‘울산 악어’ 또는 ‘태화강 악어’ 등의 제목으로 태화강에 악어가 나타났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있다. 하지만 해당 영상 속 강변은 태화강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장소 자체가 한국이 맞는지 여부도 확실치 않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짜뉴스일 가능성이 높았지만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3일 현장조사했으나 영상 속 장소는 발견하지 못했다. 태화강에는 흰색 다릿발이 없기 때문에 태화강이 아님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본보 확인 결과 해당 영상은 이미 지난 8월에도 ‘한강 악어’라는 제목으로 SNS에 올라와 비슷한 해프닝을 불러 일으켰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현주기자 khj11@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도 ‘우한 폐렴’ 의심환자 발생…음성 판명에 가슴 쓸어내려
2
현대중공업, 신기술 도입으로 조선업 난관 돌파
3
울산 중구, ‘차바’손배소 최종선고 앞두고 긴장
4
4·15 총선, 여야 본격적인 ‘공천전쟁’ 돌입
5
‘스타트업 울산’ 지역 신산업 견인차 역할 톡톡
6
가로수 부러지고 항공기 결항…울산 강풍 피해 속출
7
박기성 전 비서실장 ‘송병기 수첩’ 일부 공개
8
[인사명단]울산지검 2월 3일자 인사
9
설 연휴 끝…다시 일상으로
10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 설 연휴 안전경영활동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