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가 23일 3D프린팅 디자인홀에서 폴리텍 메이커 스페이스 개소식을 열었다.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학장 나종만)가 23일 3D프린팅 디자인홀에서 폴리텍 메이커 스페이스 개소식을 열었다.

울산 폴리텍대학은 올해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운영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1억8700만원을 지원받아 ‘폴리텍 메이커 스페이스’를 설치하고 혁신 창작활동을 통한 메이커 문화 확산과 제조 창업, 시제품 제작 지원 등 메이커 스페이스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3D프린터, 레이저 CNC 등의 첨단장비를 활용해 혁신창작활동 기반 제조 창업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의 핵심사업이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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