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폴리텍대학은 올해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운영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1억8700만원을 지원받아 ‘폴리텍 메이커 스페이스’를 설치하고 혁신 창작활동을 통한 메이커 문화 확산과 제조 창업, 시제품 제작 지원 등 메이커 스페이스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3D프린터, 레이저 CNC 등의 첨단장비를 활용해 혁신창작활동 기반 제조 창업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의 핵심사업이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김봉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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