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종합
울산국가산단 수출액·생산액 뒷걸음질올 1~10월 누계 수출·생산액
전년 대비 모두 감소세 보여
실적 초과 달성 어려울 전망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25  21:13: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울산국가산업단지의 수출액과 생산액이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여전히 뒷걸음질 치고 있어 1년 전 실적을 초과달성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25일 한국산단공 등에 따르면 올들어 1월부터 10월 누계 울산국가산단 수출액은 온산산단이 134억7100만달러, 울산미포가 356억95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온산산단(145억800만달러), 울산미포(404억8400만달러)에 비해 각각 10억3700만달러, 47억8900만달러 감소했다. 10월 월간기준으로만 놓고 봐도 온산산단은 올 10월 14억900만달러로 1년전 보다 4억달러, 울산미포는 36억1200만달러로 1년전 보다 7억5000만달러 정도 줄었다.

10월기준 업종별 수출실적을 살펴보면 온산은 석유화학 9억6200만달러, 철강 3억8000만달러, 기계 2600만달러, 운송장비 1200만달러 등이다. 울산미포는 운송장비가 21억7500만달러, 석유화학 13억400만달러, 기계 7200만달러, 전기전자 4100만달러, 철강 1800만달러 등이다.

이대로 가면 지난해 1년 수출액을 초과달성하기 쉽지 않은 것이란 관측이다. 지난한해 수출액은 온산산단이 173억7000만달러, 울산미포가 482억5000만달러다. 생산액도 온산과 울산미포산단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올해 1~10월 누계 생산액은 온산산단이 34조9545억원, 울산미포 95조4308억원이다. 1년전에 비해 온산산단은 6600억원, 울산미포는 8100억원 정도 줄었다.

한편, 올해 10월기준 국가산단 고용은 온산산단이 1만5723명, 울산미포가 9만1530명으로, 각각 1년전에 비해 온산산단(1만5952명)은 229명, 울산미포(9만3217명)는 1687명 줄었다.

국가공단 종사자는 “국가산단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이 시급하다”면서 “근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과 함께 첨단화, 미래형 산단으로 변화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책이 내년부터라도 강화되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비비딕 모기퇴치기, 입소문으로 10만대 완판
2
“무료강의” 불면증·기면증 등의 수면장애증상 극복하는 법 돕는 심리상담사자격증
3
울산 울주군, ‘언양 도시재생 UCC공모전’ 개최
4
네이버카페 한준사, 2020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무료인강 공개해 ‘호평’
5
용인 처인구 비규제 타운하우스 ‘용인 위드포레3차’ 에버랜드 인근 대규모 전원주택, 샘플하우스 운영
6
울산 66개 기업 유치, 기술 강소기업 허브로
7
박원순 서울시장 북악산 숙정문 인근서 숨진 채 발견
8
김포공항 주차대행 서비스 ‘SK주차장’, 주차 비용 부담 덜어
9
자안그룹 셀렉온, 글로벌 플랫폼들과 활발한 제휴 확장
10
경남 양산경찰서, 애완견 던진 혐의 40대 입건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