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경의료재단(이사장 김종길) 울산제일병원(병원장 이완)과 울산크로스핏 토르(대표 표재형)는 26일 울산크로스핏 토르 직원과 회원들의 정기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이사장 김종길, 병원장 이 완)은 12월 26일 울산크로스핏 토르(대표 표재형) 직원 및 병원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료협약을 체결하였다.



울산제일병원 김종길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하여 울산크로스핏 토르 직원과 150여명의 회원들의 정기적인 건강관리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석현주 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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