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에는 이청산 한국민예총 이사장의 ‘예술가들의 인간적인 삶을 위해’를 실었고 ‘버티컬 퍼포먼스 실전워크숍’, 토마토소극장에서 진행된 ‘직장인 배우수업’, 2019 지역특성화 사업으로 진행된 ‘엄마놀이터’의 현장 모습을 다뤘다.
‘널 만나니 내 동공이 커져’ 코너에서는 헌책방 ‘달빛’, 비누공방인 ‘4월’, 서양화가 김덕진 작가를 소개한다.
그 외에도 제11회 예술여행 공감, 제1회 아시아 환경미술제, 제18회 울산탈춤한마당 결과보고서와 ‘반구대 암각화 문제, 실천의지가 중요하다’ 등의 기고를 읽을 수 있다. 홍영진기자
홍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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