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는 경제 형편이 좋지 않아 그 어느 때 보다 유난히 추운 겨울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았다는 말처럼 내년에는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봄날이 올 것을 기대해 봅니다. 안영주 경상일보사진연구회 회원
▲ 안영주 경상일보사진연구회 회원

올해는 경제 형편이 좋지 않아 그 어느 때 보다 유난히 추운 겨울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았다는 말처럼 내년에는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봄날이 올 것을 기대해 봅니다. 안영주 경상일보사진연구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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