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교수는 ‘뇌동정맥기형(AVM)·뇌동정맥루(AVF)’ 주제 부문에서 ‘PHIL을 이용한 색전술 경험(Embolization with PHIL: Single-center 8-cases experience)’이라는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혈관 기형질환 치료를 위해 진행되는 뇌혈관내수술 시 사용되는 액체상태의 색전물질에 관한 연구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석현주 기자
hyunju021@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