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창업 대표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이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2020년 첫 창업혜택을 선보여 화제다.
 
실제로 이번 창업혜택은 ‘새해맞이 프로모션’으로 진행되며, 아이센스리그PC방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28가지 창업 혜택에서 사업설명회 참관시 무려 5가지를 추가로 더 제공하는 빅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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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본 28가지 창업혜택에는 PC방 오픈시 들어가는 블루오션 데스크, 7.1채널 노이즈캔슬링헤드셋, 전 좌석 TWO 마우스, 헤드셋거치대, 기계식키보드, 200HZ 게이밍모니터, 고급장패드, 3IN1 핸드폰 충전기 등을 전좌석에 제공한다.
 
또한 PC방 오픈하기 전 예비창업자분들에게 부담을 덜어드리는 헤택으로는 1금융권 대출지원, 가맹비 100%면제, 노하드 설치비 100%지원, 카페형 흡연부스 시공 지원,투자원금보장제도 지원, 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지원, 와이파이존 무료설치, 무인정산기초도비용 지원, 무인PC방시스템 할인 등을 제공한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창업혜택은 ‘무인PC방시스템’이다. 프랜차이즈피시방 최초 무인PC방시스템을 도입한 아이센스리그PC방은 일 4명을 쓰던 PC방 인력을 1명으로 줄일 수 있으며 인건비 절약만으로 한달 약 700만원을 아낄 수 있고 연간 약 8,400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 피씨방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은 전국 최초로 신분증과 지문을 대조해서 미성년자인지 판별하여 출입시키는 입출입 시스템을 구축하여 야간 운영시 지문, 휴대폰, 운전면허증으로 성인을 판별해 출입할 수 있어서 24시간 피시방을 운영하는 점주 입장에서도 안심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또한 28가지 기본 창업혜택에서 사업설명회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는 추가로 고급장패드, 신규인테리어 시크릿가든 무상지원, 창업브로셔 책 제공, 무료 1:1 상담권, 자체제작노트 등 추가 5가지 선물이 제공되며 이 경우에는 본사 사업설명회를 참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만 제공되다보니 현재 진행예정인 1월 6일(월) 첫 사업설명회는 신청이 폭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2020년 1월 첫 사업설명회는 1월 6일(월) 오후 3시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신청자 폭주로 선착순 50명만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 관계자는 "2020년 1월 첫 새해인만큼 푸짐함 피씨방창업혜택을 많이 준비했다"며 “현재 사업설명회 참석자들에게만 지급되는 창업혜택은 선착순 50분만 초청해 진행되다보니 홈페이지를 통해 빠른 사전신청을 바란다”라고 전했다.”라고 전했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PC방 프랜차이즈 최초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중인 업체로 21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직영점 9개와 전국 가맹점 600개 이상을 개설하였고, 아이센스리그PC방 브랜드 외에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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