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우리나라 육지해안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을 찾은 관광객들이 수평선에서 힘차게 떠오르는 새해 첫 해를 맞이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1일 우리나라 육지해안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을 찾은 관광객들이 수평선에서 힘차게 떠오르는 새해 첫 해를 맞이하고 있다. 김동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