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중구 외솔중학교(교장 박현미)는 교육부 주최로 최근 열린 2019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상(기업가 정신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울산시 중구 외솔중학교(교장 박현미)는 교육부 주최로 최근 열린 2019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상(기업가 정신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외솔중학교 ‘아낌없이 주는 곤충’팀은 창업경진대회에 지구온난화 및 미래식량문제 해결을 위한 곤충 푸드 업체라는 아이템으로 출전했고, ‘하얀 소나무’팀은 노인 복지를 위한 물품제작 및 복지사이트 개설이라는 아이템으로 각각 참가해, ‘아낌없이 주는 곤충’ 팀이 우수상 중 기업가 정신상을 수상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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