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오는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당선통장’을 판매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당선통장은 입후보자가 선거 자금을 투명하고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게 예금 신규일로부터 투표일 이후 1개월까지 각종 우대서비스가 제공된다.

선거관리위원회 제출용 제증명서 발급수수료를 비롯해 제사고 신고수수료 등이 면제된다.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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