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전 ‘EAT·PLAY·LOVE’의 작품 ‘사랑은 시간을 멈추게 한다’.

-전 시-

△사진전 ‘EAT·PLAY·LOVE(먹고·즐기고·사랑하라)’= 사진가 테리 보더(Terry Border)의 ‘비주얼 스토리텔링’ 작품전. 일상 소재의 의인화 아이디어 눈길. 2월23일까지 현대예술관 미술관. 1522·3331.

△오나경 개인전= 독특한 질감과 오묘한 발색 회화기법. 29일까지 울산중구문화의거리 갤러리월. 

△이정인 개인전= ‘푸른 희망’(Blue Hope) 주제아래 폐목으로 만든 물고기,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은 다수의 작품들. 2월28일까지 울산중구문화의거리 아리오소갤러리. 
△박하늬 개인전= 의인화 된 반려견 등장. 즐거운 상상력이 살려 낸 순간포착. 24일까지 현대백화점 울산점 H갤러리. 

▲ 오나경 개인전 사진.

△‘5인5색’전= 이선애, 박시아, 정원희, 정활란, 하영희 등 5명이 선보이는 도자기, 한지, 천연염색, 서양화 등 40여 점. 작품전시와 플리마켓 동시에. 20일까지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선갤러리문화관. 

△홍영진 사진전= 본보 문화부장의 첫 사진 개인전. ‘누구나 함부로’ 제목아래 미술품과 관람객이 등장하는 사진 다수. 30일까지 문화쉼터 몽돌. 월요일·공휴일 휴관. 

△태화강의 어제와 오늘= 1960년대 태화강변 모습부터 국가정원 지정까지 총 30여 점의 태화강 사진을 소개한다. 상설전시. 태화강 국가정원 안내센터 문화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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