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월평중학교(교장 남동우)가 뜨개질로 만든 목도리와 모자 76개를 지난 8일 달동 길메리재활요양병원에 기부했다. 목도리와 모자는 지난달 학생과 교사가 뜨개질로 함께 만들었다.
울산 남구 월평중학교(교장 남동우)가 뜨개질로 만든 목도리와 모자 76개를 지난 8일 달동 길메리재활요양병원에 기부했다. 목도리와 모자는 지난달 학생과 교사가 뜨개질로 함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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