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두번째 휴일인 12일 울산지역에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울산시 동구 대왕암공원에는 바다풍경을 감상하려는 나들이객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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