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달동 산주막 김일중 대표가 지난 10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에 2020년도 적십자 희망나눔 성금 120만원을 전달했다.
울산 남구 달동 산주막 김일중 대표가 지난 10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에 2020년도 적십자 희망나눔 성금 120만원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2016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월 정기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왔으며, 이번 성금 전달을 통해 누적기부금액 300만원을 넘어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은장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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