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극 스킨케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순수 자연주의 천연 화장품 브랜드 ㈜자연의벗(대표: 김주원)의 ‘다자연 검정콩 마스크팩’이 2019 화해 뷰티 어워드 시트마스크 부문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다자연 검정콩 마스크팩’은 ㈜자연의벗의 특별한 7無 첨가 안심 레시피로 만들어진 시트마스크팩으로 메마른 피부에 영양 공급을 도와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다자연 관계자는 “2018 화해 뷰티 어워드 전체 부문 1위에 이어 2019 화해 뷰티 어워드 시트마스크 부문 1위를 연속 수상한 ‘다자연 어성초 마스크팩’과 함께 고객들의 입소문으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다자연 검정콩 마스크팩’도 실제 제품을 사용했던 소비자들의 솔직한 리뷰를 바탕으로 선정되었다는 점이 굉장히 뜻 깊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우수한 제품들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19 화해 뷰티 어워드 시트마스크 부문 4위를 차지한 마스크팩 ‘다자연 검정콩 마스크팩’은 자연의벗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다수 종합몰, 랄라블라 140여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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