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문 (주)한국통운 회장이 13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에 희망2019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김유문 (주)한국통운 회장이 13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에 희망2019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클럽 52호 회원으로서 지속적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김 회장은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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