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 대현다함께돌봄센터와 하늘지역아동센터 아동 42명이 14일 롯데시네마에서 롯데비피화학(주)의 후원으로 영화 ‘타발루가와 얼음공주’를 무료로 관람했다.
김봉출 기자
kbc78@ksilbo.co.kr
울산시 남구 대현다함께돌봄센터와 하늘지역아동센터 아동 42명이 14일 롯데시네마에서 롯데비피화학(주)의 후원으로 영화 ‘타발루가와 얼음공주’를 무료로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