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으로 구성된 울산시의회 노동정책연구회(회장 안도영)는 14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SK이노베이션과 갑질 피해를 주장하는 건설하청업체 대표, 시의회간 3자 면담을 추진해 합의조정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업체 대표는 민주당 시당의 한 상설위원장 출신이다.시의회 노동정책연구회는 “(하청업체가 주장하는) 노동자 인건비 미지급문제와 관련해 SK이노베이션은 진상조사에 착수해 사실 확인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이왕수 기자 wslee@ks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4·10 울산의 선택]울산 ‘정권심판’보다 ‘중단없는 발전’ 택했다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이르면 6월 착공 가능할듯 울산 반구대암각화 ‘물고문’ 끝낸다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울산 임금체불, 올해 심상찮다 김두겸 울산시장 “울산대병원 도심 이전방안 고민” 대통령 비서실장 정진석·정무수석 홍철호 임명 연둣빛 신록이 아름다운 계절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인터넷에 의사 실명공개·‘똥손’ 모욕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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