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부산경남
부산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첫 발’국토부 예타대상으로 선정
이달부터 1년간 조사 통과땐
연말께 5개년계획 수립·고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4  22:09: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부산시의 숙원사업이자 마지막 국가지원지방도 사업인 ‘가덕대교~송정나들목(IC) 고가도로 건설’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1년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선정 용역을 실시한 결과 국지도58호선 가덕대교~송정나들목 고가도로 건설 사업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기획재정부가 이달부터 1년여간 실시하는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타당성이 통과되면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올해 연말쯤에는 5개년 계획을 수립·고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사업은 부산의 남북을 잇는 가덕대교와 송정나들목 2.6km 구간에 4차로의 고가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만 1361억원에 달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부산신항 개발에 따른 통행량 증가와 녹산공단 내부도로의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인 부산신항~김해고속도로가 건설되면 가덕대교와 부산신항, 김해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가 연결돼 부산 남북 2축의 연속성이 확보된다. 이와함께 교통량, 물동량의 원활한 처리가 가능해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번 성과를 이끌어 낸 만큼 기획재정부와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반드시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우기자 iory8274@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번째 확진자 발생
2
이선호 울산 울주군수, “울산 산재전문 공공병원 500병상 이상으로 건립돼야”
3
울산 두번째 확진…본격적인 지역감염 시작
4
울산 첫 번째 확진자와 함께 예배 본 신천지 울산교회 교인 8명 연락 닿지 않아
5
[코로나19]2월 24일 울산지역 추가확진자 이동경로.
6
결혼 준비의 필수코스, '창원웨딩앤 웨딩박람회'에서 시작하자
7
“마스크 품귀현상 돈 있어도 물건이 없어”
8
코로나19로 사상 초유의 국회 폐쇄
9
신종코로나 확산 초비상, “우리 공장도 뚫리나” 울산 산업계 초긴장
10
코로나19 확산세 못 쫓아가는 지자체 ‘허점’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