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경제가이드
[주간 증시 전망]바이오 업종·폴더블 관련 부품주 관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9  21:16: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유대근 현대차증권 울산중앙지점 책임매니저
바람 잘 날 없는 한국 증시에 훈풍이 불어오고 있다.

코스피는 가볍게 2268선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역사적 신고가를 돌파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견인차 역할을 했음은 의심에 여지가 없다. 그러나 그간 반도체 쏠림 현상으로 지수만 선방했던 기조와는 다르게 화장품으로 대표되는 중국관련 소비재, 전기차 밸류체인인 이차전지, IT, 게임 등으로 주도주가 확산되는 전형적인 강세장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설을 앞두고도 기대감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미국의 경우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조심스럽게 미국 시장의 과열 속 버블 논란이 나오는 시점에서, 주가를 따라잡는 기업실적이 발표되며 논란을 서서히 잠재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15일 미중은 1단계 무역합의문에 공식 서명하며 시장 안정화에 일조했다. 내용으로는 앞으로 중국이 2년간 미국 상품과 서비스를 230조원 규모로 구매한다는 것과, 지적재산권 보호 강화를 위한 구체적 계획 강구 및 중국의 환율 조작국 지정 해지 등이 골자였다. 지표에 대한 불안감도 불식시키듯 발표된 실업률 또한 최근 50년 동안 가장 낮은 수준인 3%대 중반을 유지하면서 시장 불식을 완화했다.

국내외적으로 불어오는 훈풍 속에 운신의 폭을 넓혀도 되는 시점이라 생각된다.

서두에서 언급된 주도주의 확산 개념으로 잠시 시세가 주춤하는 업종에도 관심을 보여야 할 것이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화제가 된 셀트리온 3사의 합병 가능성 및 중국 투자 계획 등으로 소외감이 깊어졌던 바이오 업종에 투자자들의 환기 가능성이 커졌으며, 조정 끝에 반등을 모색하는 폴더블 관련 부품주들에 다시금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유대근 현대차증권 울산중앙지점 책임매니저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재생 에너지 잉여 전력 수소로 전환 활용, 울산에 미래형 전력망 시스템 구축 추진
2
[4·15 총선]미래통합당 울산 예비후보 19명 공천 면접심사, 현역에 불출마 의향 등 돌직구 질문
3
[경상시론]스마트팩토리 안전문제는 없는가
4
롯데별장 친수공간화 협의 주체 문제 난항
5
울산시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유치 나서
6
‘울산 중구 B-04 보상 질의’ 국토부 유권해석 논란
7
대구서 첫 확진자…영남권도 뚫렸다
8
미스터트롯 임영웅, 완벽한 슈트핏으로 웰메이드 포토제닉 ‘진’ 선정
9
경기침체·신종코로나에 발길 끊긴 전통시장
10
“마스크 싸게 팝니다” 1억여원 가로챈 30대 구속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