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경찰서(서장 전오성)와 보안자문협의회(회장 엄종섭)는 20일 공사 현장에서 막노동으로 생계를 이어오던 중 낙상 사고로 양 손목이 골절돼 실직한 탈북민 손모씨에게 위로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울산 울주경찰서(서장 전오성)와 보안자문협의회(회장 엄종섭)는 20일 공사 현장에서 막노동으로 생계를 이어오던 중 낙상 사고로 양 손목이 골절돼 실직한 탈북민 손모씨에게 위로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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