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고양이의 입양은 단순히 귀엽고 예쁜 소유물이 아닌 새로운 가족을 데려오는 일이기 때문에 특히 더 신중하고 조심스러워야 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애견 분양샵이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책임감 없이 분양하는 비양심 업체들도 늘어나고 있는데, 전주애견분양 전문 ‘더펫’은 수의사가 직접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책임분양에 앞장서고 있는 더펫은 전북과 전남을 대표하는 애견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실제로 전주를 비롯해 군산, 익산 등의 지역에서도 분양을 받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다른 일반 애견샵들과 달리 메디컬센터, 미용, 호텔, 유치원이 함께 운영되고 있어 고양이와 강아지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는 물론 전문 애견 관리사와 미용사에게 차별화된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장 내 펫카페를 통해 루이독, 퍼피엔젤 등 국내외 브랜드 의류 및 용품들을 직접 착용해 보고 구매할 수 있다.

이러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전문경영진의 운영은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견주들과 반려견에 대한 ‘더펫’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고 있다.

한편,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더펫’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으며, 익산ㆍ군산ㆍ정읍ㆍ김제 강아지분양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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