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울산점은 겨울철을 맞아 지하1층 매장에서 "한방차 모음전"을 진행하고 있다.

 건당귀, 오가피, 백도라지 등 30여가지의 한방차 재료를 모아 전시·판매하는 한편 고객들에게 시음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북한산 상황버섯을 100g당 1만원에 판매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송희영기자 sh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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