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예가 배성근 10번째 개인전’이 진행 중이다. ‘반구대’ ‘집청정시집’ ‘기미독립선언문’ ‘금강경’을 비롯해 삶에 도움되는 명언, 사자성어, 웃음을 유발하는 촌철살인 한구절을 두루 감상할 수 있다. 원문과 한글해석본이 함께 있다. 사진은 4m 길이로 천장에서 바닥까지 네 방향으로 늘어뜨린 설치예술 형태의 파격적인 작품이다. 전시는 2월3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1전시장.
‘서예가 배성근 10번째 개인전’이 진행 중이다. ‘반구대’ ‘집청정시집’ ‘기미독립선언문’ ‘금강경’을 비롯해 삶에 도움되는 명언, 사자성어, 웃음을 유발하는 촌철살인 한구절을 두루 감상할 수 있다. 원문과 한글해석본이 함께 있다. 사진은 4m 길이로 천장에서 바닥까지 네 방향으로 늘어뜨린 설치예술 형태의 파격적인 작품이다. 전시는 2월3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1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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