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민(56·사진) 외자운용원 운용지원부장
한국은행은 5일자로 김영민(56·사진) 외자운용원 운용지원부장을 울산본부장으로 발령한다고 밝혔다.

신임 김영민 본부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은행에 입행, 주로 한국의 외화자산을 운용·관리하는 외자운용원에서 근무했으며, 외자운용원 운용지원부장을 역임했다.

전임 황상필 울산본부장은 인사경영국으로 이동했다.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