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상 ‘입춘’을 을 하루 앞둔 3일 울산향교에서 유림과 울산향교 어린이집 아이들이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라고 쓴 입춘첩을 대문에 붙인 뒤 문을 나서고 있다. 김동수기자

절기상 ‘입춘’을 을 하루 앞둔 3일 울산향교에서 유림과 울산향교 어린이집 아이들이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라고 쓴 입춘첩을 대문에 붙인 뒤 문을 나서고 있다. 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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