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 사랑나눔봉사단은 울산지역 농협중앙회, 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 울산검사국 임직원 400명이 참여해 만든 지역 봉사단체로 농촌일손돕기, 사랑의 집수리, 도서기부, 사랑의 헌혈, 재활원 및 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병용 본부장은 “올해도 울산농협 노사가 함께 봉사활동을 더욱 활발히 하여 농협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활동에 울산농협 사랑나눔봉사단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이우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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